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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탐구노트
2024.10.18 관심뉴스 본문
인공지능 소형언어모델 무료 공개: 헬스케어 분야를 위한 새로운 도전
유니닥스는 자사의 AI 솔루션 '이지마이 AI Doctor'에 적용된 소형언어모델(sLLM)을 무료로 공개했는데, 이 모델은 주로 의료 분야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YTN)
테슬라, 미래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는 최근 LA에서 열린 행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했는데 2027년 이전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차량 가격은 약 3만 달러로 예정되며 무선 충전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지피코리아)
일론 타임을 고려하면 1~2년 정도 더 늦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파괴적 혁신의 결과가 늘 그랬듯 많은 기존 기업들이 위태로워지겠죠. 우리에게 일론 타임은 그런 것을 대비해서 전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한국의 자율주행차 시장,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이 자본력과 규제 완화로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자율주행차의 수가 적고, 제한된 운행 지역이 기술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산업 초기에는 규제를 완화하고, 점진적으로 허용 범위를 조정해 가며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자율주행차의 보급을 장려하는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전자신문)
인구소멸 위기 농촌, 자율주행버스로 돌파구 찾는다
경남 하동군은 20억원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 인구 감소와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레벨3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했습니다. (전자신문)
인구소멸 위기 농촌 지역에 자율주행버스라... 농촌지역이라고 운행이 쉽다거나 엣지케이스(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등)가 적지는 않을 것 같은데 기술적인 한계나 예상되는 이슈가 걱정되긴 합니다. 일본의 경우, 이런 지역에서는 승차공유를 합법화하기도 하고 국내 지자체에서는 100원택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험을 하기도 했죠. 이렇게 사회 문제를 풀기위한 방법으로 기술만 검토하지 말고 사회적인 방식의 접근도 병행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율주행차·배달로봇,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촬영 고지 강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자율주행차와 배달로봇 등의 카메라 촬영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경향신문)
자율주행차량 외부에 '촬영 중'임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 기존과 다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개보위에서 나올만한 가이드라인이긴 합니다만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 카메라만 있으면 다 '촬영 중'임을 명시해야 한다면 블랙박스나 후방카메라에도 사람들이 찍힐 수 있으니 다 표시를 달아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공공연하게 일반 사람들이 다 아는 것에는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보다 다른 방안을 강구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빅테크의 새로운 전력 대안, 소형 모듈러 원전(SMR) 투자 확산
구글과 아마존이 전력난 해결을 위해 소형 모듈러 원전(SMR)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SMR 4기를 건설하며 전력 확보에 나섰고, 구글도 SMR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경제)
전남대,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전남대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의 진행을 예측하는 AI 모델(LMDP-Net)을 개발했는데, 다양한 신경영상 데이터를 결합해 초기 단계의 질병 진행을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했고 파킨슨병의 경우 임상 데이터와 바이오마커를 포함한 다중 모달리티 접근을 통해 예측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코리아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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