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6 관심 뉴스

 

서울, K-콘텐츠 촬영지에 AI 다국어 해설 현판 설치

서울시는 K-콘텐츠 촬영지 30곳에 AI 기반의 다국어 해설을 제공하는 '소울 스팟' 현판을 설치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관광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뉴스1)

 

'짬뽕 인공지능'으로 AI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 모색

AI 스타트업이 '죽음의 계곡'을 넘기 위해 수익 모델을 찾아야 하는데, 이때 다양한 기술을 결합한 '짬뽕 인공지능(복합 AI)'이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있습니다. (조선일보)

 

웹툰과 AI의 만남, 광주의 미래먹거리로 떠오르다

광주광역시가 웹툰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문화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통해 웹툰 제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작자들의 부담을 줄여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춰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와 창의성 극대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빅타뉴스)

 

경기도, 판교에 AI시티 조성 – 국내 AI 기술 개발의 중심으로

경기도가 판교에 AI시티(AI 기반 클러스터 + 지식산업벨트)를 조성해, AI 기술 개발과 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AI를 활용한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더리포트)

 

 

농작물 병해충 AI 진단 앱, 대국민 서비스로 전환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작물 병해충 인공지능(AI) 영상진단·처방 앱'을 9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는데, 이 앱은 31개 주요작물과 182종의 병해충을 진단할 수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가 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농축유통신문)

 

 

법제처,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 12월 대국민 서비스 예정

법제처가 솔트룩스와 협력해 AI 기반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을 12월에 대국민 서비스로 개통되며 이 서비스는 일상적 질문을 통해서도 손쉽게 법령을 찾을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법률저널)

 

 

 

인공지능 투자 지원을 위한 보험·펀드·대출 상품 출시

무역보험공사와 20개 금융기관은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조 원 규모의 금융상품을 마련하고, 보험, 지분투자, 대출 등 3대 금융상품을 선보이는 등 산업계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금융상품들이 다수 출시됩니다. (정보통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