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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탐구노트
2024.8.7 AI 관심 뉴스 본문
탈중앙화 AI로 개인 정보 보호 강화
알체라는 최근 고스트패스와 협력하여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탈중앙화 신원증명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안면 정보를 직접 관리하여 중앙 서버 해킹 위험을 줄이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합니다. 이 방식은 최근 AI 규제법에 대응하며, 얼굴 특징점을 이용한 인증 기술로 금융 및 보안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간단한 셀피로 인증이 가능하며, 한 번의 등록으로 여러 서비스에서 통합 사용이 가능합니다. (E4DS)
셀바스AI, 온디바이스 AI TTS 서비스 시작
셀바스AI가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합성 솔루션 'Selvy deepTTS On-Device'를 밀리의서재에 도입하여 상용화했습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내에서 딥러닝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전자책을 읽어주며,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고, 연말까지 iOS 버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Selvy deepTTS On-Device'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사용자에게 자연스러운 음성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 모델을 경량화하고, 경쟁학습 방식을 도입하여 음성 합성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NewDaily)
KAIST, 자원 효율적 활용으로 적응형 AI 실현
KAIST 박종세 교수 연구팀은 기기 내장 인공지능(AI) 칩만으로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에서 적응형 AI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연구는 클라우드 원격 컴퓨팅 자원 없이도 AI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조와 소프트웨어(SW)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 국제 컴퓨터구조 심포지엄(ISCA 2024)'에서 최우수 연구 기록물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자신문)
국민 60%, AI 이점이 위협보다 크다고 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 60%가 AI의 이점이 위협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5%는 안전한 AI 발전을 위해 혁신이 규제보다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AI법 제정 및 윤리기준 마련이 중요 정책으로 꼽혔습니다. (보안뉴스)
AI 활용으로 돼지 임신 판정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돼지 임신 판정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비전문가도 간단한 초음파 촬영으로 돼지의 임신 여부를 95% 이상의 정확도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만 점의 고화질 초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훈련했습니다. (푸드아이콘)
인공지능이 교회와 목회에 미치는 영향 탐구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이 AI의 교회 및 목회 영향에 관한 컨퍼런스를 8월 26일 안양 일심교회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이 설교와 목회 사역에 가져올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효율성 개선을 논의합니다. 강연자는 AI가 목회에 미칠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독일보)
인공지능 관심도 및 영향력 증대
조사에 따르면 79%의 사람들이 인공지능(AI)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78%는 기술 발전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세대나 학력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연령대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사람은 66%이며, '나의 삶'에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50%입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대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면서도 의심과 두려움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류에 이익을 줄 것이라는 기대와 사생활 침해 등의 우려가 공존하며, 문제 발생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는 인식도 커지고 있습니다. (HRC Opinion)
LG, 엑사원 3.0 오픈소스로 공개
LG AI연구원이 최신 AI 모델 '엑사원 3.0'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생성형 AI 서비스 '챗엑사원'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엑사원 3.0은 성능을 56% 높이고 비용을 72% 절감한 모델입니다. '챗엑사원'은 실시간 웹 기반 질의응답, 문서 및 이미지 기반 질의응답, 코딩,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국어 성능 지표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여러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LG는 하반기부터 이 모델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조선비즈)
대기업의 AI 특허, 10년 만에 1500건 돌파
국내 대기업의 AI 관련 특허가 1500건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가 387건으로 가장 많으며, LG전자, 네이버, SK텔레콤이 그 뒤를 잇습니다. 특허 분야는 주로 학습방법, 머신러닝, 딥러닝 등이 포함됩니다. AI 특허는 2016년 이후 급증하였고, 대학과 연구기관에서도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대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특허 출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조선일보)
AI 반도체 전쟁의 승자, 엔비디아의 성공 비결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설계와 인공지능 칩 분야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발전에 따라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 시장에서도 주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반도체 공정을 대만 TSMC와 한국 삼성전자에 맡기며, 글로벌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효율적인 연구개발과 높은 마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만 출신의 미국 이민자인 젠슨 황 CEO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인물로 평가 받고 있는데, 그의 개방적이고 소통하는 경영 방식은 엔비디아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했습니다. 대만계 기업인들의 성공 요인으로는 대만의 수평적 기업 문화와 창업을 장려하는 환경이 꼽힙니다. 반면 한국의 정치적 규제와 환경은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되었습니다. (기사 링크)
중국 AI 산업 급성장, 2017년 이후 기업 대폭 증가
중국 본토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수가 167만 개에 이르며, 그중 90%인 148만 개의 기업이 2017년 이후 설립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23만 7천 개의 신규 AI 기업이 등록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에 대한 관심과 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을 반영합니다. 특히, 중국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과 글로벌 AI 열풍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차세대 AI 발전 계획이 있으며, 이 계획은 전통 산업에 AI 기술을 통합해 경제성장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바이촨, 지푸AI, 문샷AI, 미니맥스 등 수많은 AI 기업들이 큰 투자를 받아가며 급속도로 성장 중입니다. (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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